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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병수볼' 경질 효과도 없었다. '축구수도' 수원 삼성의 K리그2(2부 리그) 자동강등이 현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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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이날 4-1-4-1 포메이션으로 인천과 충돌했다. 최전방에 박희준을 두고 좌우 측면에는 김주찬과 바사니가 섰다. 2선에는 카즈키와 김보경이 출전했다. 이종성이 원 볼란치(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된 가운데 포백은 이기제-불투이스-고명석-김태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양현모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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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30 21:45 | 최종수정 2023-09-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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