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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9월 A매치 2연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한 매체가 선정한 2026년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15위에 랭크했다.
한국은 상위 15개팀 안에 포함된 유일한 아시아 팀이다.
'CBS스포츠'는 프랑스를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했다. 2026년에 27세가 되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새로운 역사를 또 작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루과이,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미국을 6~10위, 이탈리아, 모로코, 나이지리아, 노르웨이를 11~14위로 뽑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