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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망주 저가 영입 찬스!'
그렇다면 그린우드의 커리어는 여기서 끝난 것일까. 꼭 그렇지는 않은 듯 하다. 오히려 그린우드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여전히 뛰어난 재능을 지닌 어린 선수가 시장에 나온 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열심히 선수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적극적이다. 세리에A와 튀르키예 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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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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