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영입을 위해 첫 번째 오퍼를 보냈다.
더선은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아탈란타에 첫 번째 구두 제안을 보냈다. 최초 4300만 파운드, 추가 8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아탈란타는 회이룬 매각 시 최소 60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이룬은 최근 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도 받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이미 회이룬과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