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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레스터간 프리시즌 친선전 주최측이 취소 티켓에 대해 환불 조치할 예정이라고 태국 매체가 보도했다.
태국 매체 'ch7'에 따르면, 주최측은 티켓을 구매한 팬들에게 환불을 약속했다. 환불 날짜와 환불 방법 등은 추후에 공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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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싱가포르로 이동해 26일 라이언시티 세일러스와 친선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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