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잊혀진 유망주'가 결국 첼시를 떠나게 됐다.
|
센터백인 암파두는 수비력 뿐만 아니라 경기 조율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미드필더 역할도 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하지만 첼시 스쿼드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결국 2017년 입단 후 RB라이프치히와 셰필드 유나이티드, 베네치아 등을 떠돌았다. 지난 시즌에는 세리에B 스페치아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