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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미국 인터마이애미로 이적을 앞두고 리오넬 메시(36)에게 영감을 받은 샌드위치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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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은 메시는 지난 두 시즌 파리생제르맹에서 활약했다. 계약만료 후 팀을 떠난 메시는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 인터마이애미 이적을 앞뒀다. 가족들과 함께 이미 마이애미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애미는 메시의 오피셜을 앞두고 메시 맞이에 한창이다. 경기장 앞에는 메시 입간판이 세워져있고, 메시 맥주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다. 메시가 그려진 벽화도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