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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윙어를 한 명 데려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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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으로서는 깜짝 영입이다. 루카스 모우라를 내보내면서 백업 윙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FA신분이라 이적료 부담도 없다. 손흥민의 뒤를 받칠 백업 윙어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은 하나씩 영입을 해나가고 있다. 데얀 클루세프스키 완전 영입을 발표했다. 이어 굴라엘모 비카리오와 제임스 메디슨을 데려왔다. 솔로몬까지 데려온다면 윙어 자리는 충분히 보강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