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1일 "네. 저 열심히 유지 중이에요! 그만들 좀 의심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배윤정은 "배 엄청 힘 주고 찍었지만... 그래도 1년 넘게 유지하니 전 처럼 막 찌진 않아 살거 같아요. 한약 먹고 단 시간에 마음 먹으면 빠져요. 하지만 유지를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천천히 시간을 길게 갖고 빼세요! 다이어트는 유지부터가 시작이라고 입 아프게 말했잖아요. 식단, 운동 같이 하면 두배로 빠집니다"라고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한 배윤정은 피부과 시술로 실리프팅까지 받고 한층 예뻐진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