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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첼시 방출 대상' 카이 하베르츠가 전 세계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로 개편하며 선수단 변화에 나서고 있다. 하베르츠 매각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첼시는 3년 전
6250만 파운드에 하베르츠를 영입했다. 구단은 하베르츠 몸값으로 7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아스널은 벌써 한 차례 영입을 제안했다. 아스널은 6000만 파운드를 내밀었다. 상황이 복잡해졌다. 바이에른 뮌헨도 하베르츠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하베르츠를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