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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번에는 네이마르다. 오일 머니가 네이마르를 노리고 있다.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 있고, 리오넬 메시도 노렸다.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도 계약에 성공했다.
앞으로 유럽의 거물 선수들은 사우디행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도 예외는 아니다. 내년 여름 손흥민은 사우디 클럽의 1순위 영입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이 상황에서 사우디행이 거론되고 있다. 호날두에 네이마르까지 사우디행을 택한다면 세계축구계는 지갗동이 일어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