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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선택은 돌고 돌아 다시 '첼시 유스' 메이슨 마운트다.
더선은 '마운트는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면 올 여름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주급 25만 파운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운트는 현재 아스널, 리버풀(이상 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도 마운트 영입을 우선 순위로 삼았다. 맨유는 마운트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 하지만 첼시는 8500만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