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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 재계약 비화가 전해졌다.
익스프레스는 또 다른 언론 기브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가르나초는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의 관심을 받았다. 유벤투스, 인터 밀란(이상 이탈리아)도 가르나초 영입을 고려했다.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가르나초가 맨유와 재계약하면서 모든 기회를 놓쳤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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