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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의 주가는 상종가다. 전세계 최고의 리그라고 평가받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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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맨유의 센터백 선발 파트너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라파엘 바란이다. 서열상 이들 뒤에 있는 선수들은 에릭 텐 하흐 감독만큼의 신뢰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그들은 떠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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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27 11:24 | 최종수정 2023-04-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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