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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비데 로비넬라는 이탈리아 세리에D, 4부리그에서 뛰던 축구선수였다.
7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은퇴 후 포르노 산업에 뛰어든 스타는 또 있다. 과거 사우스햄턴에서 뛰었던 대니 마운틴이 그랬다. 그는 어린 시절 첼시, 웨스트햄,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할 정도의 유망주였다. 하지만 심각한 무릎부상에 시달리며 이른 은퇴를 해야했고, 생계를 위해 성인 영화를 찍어야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