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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제2의 드로그바' 빅터 오시멘(25·나폴리)이 맨유와 첼시 팬을 더 설레게 하고 있다.
더불어 "언젠가 EPL에서 뛰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건 과정이고, 나는 단지 이 순간을 유지하고 싶고 계속해서 잘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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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의 가치는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으로 설정돼 있다. 1억700만파운드(약 1679억원). 2020년 오시멘을 프랑스 릴에서 데려올 때는 7000만유로(약 968억원)를 지불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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