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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바이에른 뮌헨과 1년 더 함께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추포-모팅이 1년 더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볼 위의 아티스트이며 최근 몇 년간 정말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환영했다. 추포-모팅도 "바이에른 뮌헨에 더 오래 머물면서 계속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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