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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첼시)를 향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EPL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하베르츠를 보라. 그는 두 명의 감독을 떠나 보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공을 연결하는 것도 아니고, 골을 넣는 것도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그본라허는 하베르츠뿐만 아니라 첼시 선수들의 태도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첼시의 문제는 일부 선수들의 몸짓이다. 심지어 엔조 페르난데스도 동료들과의 연결 부족에 약간 질린 것처럼 보인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부족하다. 그들 사이의 시너지도 부족하다"고 했다. 첼시는 2023년 치른 11경기에서 1승에 그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