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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안 스텔리니 토트넘 수석 코치가 벤 데이비스를 극찬했다.
단 스텔리니 코치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는 "지금은 데이비스를 써왔다. 그러나 우리는 페리시치도 뛰게 할 수 있다. 아무것도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출전은)경기와 특정 시점에서의 선수들 몸상태에 따라 바뀐다"며 "우리 선수들은 모두 뛸 수 준비를 마쳤다. 울버햄턴전, AC밀란전에서도 두 선수 모두 뛸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