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3년 '승격팀' 돌풍이 일어날까.
최용수 강원FC는 "개막전 상대인 대전이다. 최근 얘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개개인의 컨디션, 팀 전체적인 것도 좋다. 개개인 능력이 좋다. 다크호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민성 대전 감독은 "이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오는 데 8년 걸렸다. 지키기 위해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