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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를 향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PSG)과 함께 가르나초의 움직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르나초는 맨유에서 축구를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 이 순간 맨유를 떠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맨유는 가르나초를 확실히 잡기 위해 필사적일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