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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저게 지난 시즌 손흥민이지."
이어 "스트라이커들은 자신감이 부족해지는 시기를 겪는다. 나도 그랬다. 기회를 잡게 되었을때 선수는 더 큰 욕망이 생긴다"고 했다.
득점왕 출신의 레전드,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도 "단순한 스피드가 아니라 손흥민의 스피드였다. 손흥민은 자신에게 기회가 올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터치는 엄청났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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