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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플랜A도, B도, C도 모두 주드 벨링엄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뉴 베르나베우 완공에 맞춰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영스타 영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오렐리앙 추아메니, 에두아르두 카마빙가 등이 터졌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을 더하고 싶어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올여름은 벨링엄이다. 렐레보는 '플랜A는 벨링엄이다. B도, C도 마찬가지다. 레알 마드리드는 남은 기간 벨링엄을 설득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했다. 킬리앙 음바페 영입전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