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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계 최고 연봉자로 만들어주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데려간 사우디. 메시에게도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그 열정은 여전하다.
'스카이스포츠'는 메시가 PSG와 협상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클럽들은 메시가 사우디 리그에 합류하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만약 메시가 사우디행을 선택하면 연간 2억파운드(약 3015억원) 이상을 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