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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첼시가 '8000만 유로 스타' 카이 하베르츠를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독일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하베르츠는 첼시에서 믿음이 떨어진 선수가 됐다. 그는 야망이 있지만, 6000만 유로에 이적할 수 있다. 그의 몸값을 맞출 구단은 많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은 확실한 자금을 갖고 있다. 다만, 도르트문트의 움직임도 고려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