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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끝난지 한 달이 넘어간 후에야 유니폼을 교환한 선수들이 있다.
커밍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루에게 온 유니폼 사진을 올리며 '레전드 지루! 나는 마침내 너의 유니폼을 손에 넣었다. 너의 영어는 내 프랑스어 실력 보다 낫다. 최고의 남자, 올 시즌 최선을 다하길'이라고 메시지를 올렸다. 지루 역시 커밍스에게 받은 유니폼을 인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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