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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아픈 손가락' 도니 반 더 비크가 부상에 눈물 지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4일 '반 더 비크가 호러 태클에 희생됐다. 팬들은 그의 맨유 경력이 끝날 수도 있다는 점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세네시는 반 더 비크의 경력을 끝내려고 했다. 위험한 동작이었다', '비디오 판독(VAR)은 무엇을 했나', '세네시의 경솔한 행동이었다', '너무 화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