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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전북 현대)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조규성의 빈자리는 조영욱(FC서울)으로 채운다.
조규성은 18일 열린 전북-수원 삼성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대표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그는 20일 진행한 공식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결국 그는 부상으로 9월 A매치 두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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