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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잭 그릴리쉬가 럭셔리 생일 파티를 즐겼다.
그릴리쉬의 전 소속팀인 애스턴빌라 선수도 함께 했다. 애스턴빌라의 캡틴 존 맥긴이 파티에 참석했다.
그릴리쉬는 올 시즌 단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엘링 홀란드의 영입으로 입지가 줄어든 모습이다. 지난 애스턴빌라전에서도 벤치에 앉았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5 21:47 | 최종수정 2022-09-0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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