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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섹시 여친과 함께 맨체스터의 밤을 즐겼다.
마르티네스는 맨체스터에 입성 후, 근사한 저녁 식사를 했다. 맨체스터 중심부에 있는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갔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마르티네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마르티네스와 함께 있는 여인이었다. 그는 마르티네스의 여친 로페즈 베니테즈다. 마르티네스가 14살부터 10년째 교제 중이다. 인플루언서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그의 팔로워는 3만4000명에 달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