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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새 시즌 '명예회복'에 나설 수 있을까.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버스와 같다. 기다리면 따라올 것이다. 텐 하흐 감독은 가능성 높은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다. 선수들 사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텐 하흐 감독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비슷한 4-3-3 전술을 운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공격진엔 호날두, 산초, 안토니를 넣었다. 허리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데 용, 스콧 맥토미니로 예측했다. 수비는 디오고 달롯, 바란, 해리 매과이어, 말라시아로 내다봤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킬 것으로 관측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