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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웨스트햄이 '빅 6'를 위협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더선은 웨스트햄은 2022~2023시즌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4-2-3-1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최전방은 미카일 안토니오다. 2선엔 파블로 포르날스, 린가드, 제로드 보웬을 예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엔 라이스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턴)로 예측했다. 수비는 애런 크레스웰, 퀴르 주마, 아구에르드, 블라디미르 쿠팔을 세웠다. 골문은 우카시 파비안스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