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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시티의 우승. 4강은 리버풀, 첼시, 토트넘'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위에 그칠 것이다. 그 뒤를 아스널, 뉴캐슬이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우승팀이다. 얼링 홀란드 영입을 비롯, 대대적 전력 보강도 이뤄졌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구단주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강하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클루셉스키가 건재한 가운데, 비수마 등을 폭풍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비 시즌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하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폴 포그바는 이미 떠났고, 최전방의 영입도 불투명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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