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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 vs 뉴캐슬
아스널은 이번 여름 미드필더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적격이다.
단, 세계 최고 갑부구단인 뉴캐슬 역시 대대적 전력보강을 시도하고 있다.
2015년 세리에 A 라치오에 합류했다. 1m91의 큰 키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시작했다. 하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환, 세리에 A 최고의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레알 마드리드,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노리고 있지만, 라치오는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이적에 반대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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