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골 머신' 얼링 홀란이 맨시티로 향한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각) 홀란의 이적을 놓고 도르트문트와 합의를 봤다. 이제 홀란과의 개인 협상만 남아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빡빡하다. 겨울 휴식기도 없다. 경기 수도 더 많다. 다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
결국 맨시티가 홀란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부상 관리가 필수적이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