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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대표 선수들로 구성되는 선발팀('팀 K리그')과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7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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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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