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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로 이어지는 토트넘 공격진이 극찬을 받았다.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리처드슨은 리오 퍼디낸드의 개인 방송에 출연해 "이런 말하기 싫지만, 토트넘의 최전방 세 명은 EPL 최고다. 현재로선 리그 최고다. 리버풀보다 더 좋다. 나는 리버풀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16일 브라이턴을 상대로 4위 굳히기에 돌입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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