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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믿고 키운 미래 마커스 래시포드를 향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 매체는 맨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래시포드가 (경기에서) 유령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데일리스타는 '최근 래시포드가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 등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팬들은 그를 향해 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2023년까지 맨유와 계약한 상태다.
한편,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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