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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타깃' 율리엔 팀버(아약스)가 충격 속마음을 고백했다.
HITC는 '팀버는 현재 아약스에서의 발전을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가 이적에 대해 직접 말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팀버는 올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이제 20대 초반이지만 그는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의 자리를 대체할 가치 있는 1군 멤버'라고 전했다.
팀버는 "나는 트로피를 위해 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FC바르셀로나 대신 맨시티를 선택할 것이다. 물론 당분간은 이곳에 머물 생각이다. 그러나 맨시티의 러브콜이 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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