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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가 패배에 단단히 화가 났다.
음바페는 패배에 분노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음바페가 패배 뒤 선수들에게 프로로서의 자세를 유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는 비참한 경기에서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동료들에게 자부심을 갖고 경기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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