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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날 일 없는 메시.
이에 메시의 부친이 아들의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바르셀로나 사비 감독도 메시의 복귀에 대해 열린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쐐기를 박았다. 이 매체는 메시가 PSG에서의 첫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적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메시가 2023년 6월 계약기간이 끝날 때까지 PSG를 떠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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