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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사상 처음으로 1, 2부 디비전과 함께 승강제가 시작되는 2022년 대학축구 U리그가 18일 막을 올린다.
1부(U리그1)는 4개 권역으로 나눠 18일 첫 경기가 열리고, 2부(U리그2)는 6개 권역으로 편성돼 25일 개막한다.
작년까지는 권역리그 상위 성적 32팀이 모여 왕중왕전으로 우승을 다투었으나, 올해부터는 U리그1의 4개 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한 4팀이 토너먼트로 최종 챔피언을 가릴 예정이다.
U리그1의 권역리그 추첨 결과에 따라, 지난해 챔피언 전주대는 3권역에 속해 선문대를 비롯해 지난달 춘계대학연맹전에서 우승한 광주대, 호원대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겨루게 된다.
1권역에는 수도권의 강팀들이 몰려있다. 최근 대학 최강으로 불리는 용인대와 함께 연세대, 고려대, 숭실대, 동국대, 성균관대가 속해있다. 2권역에는 다크호스인 단국대, 경희대, 아주대가 포진해 있고, 4권역은 울산대, 청주대, 안동과학대, 상지대 등 지방 강호들이 모여있다.
U리그2에서는 전통의 강호였지만 최근 부진으로 인해 2부에 편성된 한양대, 영남대의 승격 여부가 주목된다.
18일 개막전 경기중 오후 3시에 용인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리는 용인대와 연세대의 대결은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SNS 이벤트를 통해 승무패 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당첨자에게는 U리그 사용구인 스포츠트라이브 축구공을 선물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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