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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여자축구대표팀이 총 4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이에 참가선수 23명과 한국인 코치 3명이 각 1500만원씩 포상금을 받게 됐다. 대표팀 지원 스태프들에게도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벨 감독과 맷 로스 코치에게 돌아가는 액수는 계약상 비밀조항이라 공개하지 않는다.
이번 액수는 여자대표팀이 2018년 아시안컵에서 월드컵 진출 티켓을 확보했을 때 받은 1억8000만원의 2.5배가 넘는 금액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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