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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리즈 유나이티드전 전반 15분만에 멀티골을 넣으며 기분좋게 앞서나가고 있다.
레프트 윙백 라이언 세세뇽의 좌측 크로스를 박스 안 논스톱 슛으로 가볍게 득점했다.
도허티는 곧바로 클루셉스키의 골까지 도우며 토트넘 데뷔 이래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공격 파트너로 나서 EPL 역대 최다 합작골에 도전한다. 현재 두 선수는 36골을 합작해 이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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