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핫가이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도 뛰어들었다. 22일(한국시각)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를 대신할 감독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점찍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에도 포체티노 감독과 연결된 바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최우선 타깃인 킬리앙 음바페 영입에 혈안이 돼 있는데, 포체티노 감독이 음바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