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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영입에 적극적이다.
바르셀로나가 이 틈을 노리고 있다. 수비 보강을 원하는 바르셀로나의 경우, 아스필리쿠에타 영입에 적극적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한 인터뷰에서 "아스필리쿠에타의 바르셀로나행이 거의 임박했다"고 하기도 했다. 20일(한국시각) 이적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바르셀로나의 영입 조건을 공개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2년에 1년 연장 옵션을 아스필리쿠에타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필리쿠에타는 다음달 정도에 자신의 마음을 최종적으로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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