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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1부 승격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가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마우리시오 아센호(27)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아센호는 "이랜드에 합류해서 상당히 기쁘다. 팀에 합류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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