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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억210만유로(약 1385억원)를 들인 뉴캐슬의 라인업은 어떻게 달라질까.
이들의 가세로 존재감 있는 베스트11을 만들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뉴캐슬의 새로운 베스트11을 예상해봤다. 골문은 두브라브카가 지키고, 포백은 라셀레스를 제외하고 확 바뀌었다. 타겟-라셀레스-번-트리피어가 포백을 이룬다. 미드필드는 셰비와 윌록에 기마이랑스가 가세했다. 스리톱은 생 마시민-프레이저가 좌우에 서고 우드가 전방에 포진한다. 뉴캐슬은 강등권 탈출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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