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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데얀 쿨루셉스키와 호드리고 벤탄쿠르가 가세한 토트넘은 어떤 모습일까.
두번째 옵션은 3-4-1-2다. 이 경우 손흥민과 케인이 투톱을 이루고, 쿨루셉스키가 투톱 아래 자리한다. 마지막 옵션은 3-5-2다. 미드필드를 역삼각형 형태로 세우는데 케인과 쿨루셉스키가 투톱을 이루고, 호이비에르와 해리 윙크스, 벤탄쿠르가 허리진을 만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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