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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가시화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 사랑이 결실을 맺을 확률이 좀 더 높아졌다.
전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 투자가 예상된다. 전방위적으로 이적에 관한 소문이 돌고 있다.
영국 매체들은 '실질적 뉴캐슬의 1순위 이적 대상은 맨유나의 제시 린가드'라고 했다.
웨스트햄 임대 시절 보여줬던 파괴력에 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출전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고, 기량은 여전히 좋기 때문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2일(한국시각) '뉴캐슬이 린가드의 이적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락을 취했다'고 했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더욱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올 시즌 교체멤버로 10차례 투입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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